[광주]현 광주미술협회 양원종 회장이 한국예총경기광주지회장으로 취임한다.
양 회장은 당선 이후 25일, 지역 예술인 관계자 등과의 인사의 자리를 갖은데 이어 오는 2월 14일 영은미술관에서 공식으로 취임식을 갖고 임기 4년간의 활동에 들어간다.
또, 최근 조직편제가 끝난 경기예총에서도 기획위원장직을 맡아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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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운영기금이 열악 한 상황이어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는 물론 광주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예총 차원의 행사는 물론 각 예술단체의 행사가 작게는 광주시민과 호흡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크게는 전국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양 회장은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미술 개인전 9회와 개인초대전 3회를 개최했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경기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한일미술교류회 회장과 전국 예능지도자 공모전 심사위원 등을 거쳤고 현재 광주 미술협회 회장과 평생교육원 현대 문화아카데미 원장을 수행하고 있다.
양 회장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과 입선, 구상전 대상과 특선, 경기 예술 공로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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