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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축제 성공을 위한 회의 개최

광주시는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0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진호 광주부시장을 비롯 광주시 과장급 이상 공무원이 참석하여 양정석 지역경제과장으로부터 도자기축제의 추진 방향과 세부행사계획, 실과소별 협조사항 등을 보고 받았다.

이 부시장은 보고회가 끝난 후 실과소장들과 함께 도자기축제행사장을 방문·점검하는 자리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미비점 등이 발견될 경우 즉시 관련부서에 통보해 행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세계도자비엔날레는 ‘미래의 아시아를 빚자(광주시 주제 : 사기장의 혼 500년)’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30일간 개최되며, 창작뮤지컬 ‘토혼’ 등의 공연, 도자체험장 , 중소기업제품 박람회 및 곤충생태 전시관 운영 등 각종 참여·전시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라 한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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