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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보는 봄, '허브아일랜드'

   
 
 
손과 발을 꽁꽁 묶어버린 겨울추위에 동면을 하 듯 움직임 없이 이 겨울이 무료하게 지나가려 한다.
경기도에 365일 항상 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어 그곳을 찾아가 보았다.

   
 
 
추운 겨울철 코 끝을 자극하는 허브의 향을 느끼기 위해 하남IC에서 약 1시간 30분 가량을 달려 도착 한 경기도 포천의 '허브아일랜드'.

약 1만평 규모의 거대한 허브의 섬에서는 허브를 이용 해 생활용품 만들기, 레스토랑, 선물가게, 허브카페 등을 체험하면서 하루 종일 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테마별 실내정원에 들어가면 작고 연햑해 보이는 잎과 꽃들, 어떤 것이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방문객을 이끈다.

로즈메라, 라벤더, 세이지, 민트, 타임, 어레가노, 스위트바이올렛 등 그 이름만으로도 상쾌하고 시원한 기운이 샘솟는 것 같은 허브를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특별한 경험, 어린이와 부모, 연인들이 같이 만드는 체험장에서는 천연방향제, 향수 만들기,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천일홍리스 만들기, 향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다.
   
 
 

이어 허브를 맛볼수 있는 ‘허브레스토랑’에서는 허브비빔밥, 허브돈까스 등 각종 허브를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

   
 
 
이곳은 365일 연중 무휴이며 항상 허브의 향을 무료로 느낄 수 있다.

   
 
 

찾아가는 길

구리IC를 지나 퇴계원IC에서 내려 일동(47번 국도)방향으로 진입하여 진행을 하다 포천시청방향(P턴)후 87번 지방도로로 우회전한다.

이후 포천의료원(하심곡사거리)에서 동두천, 청산방향으로 좌회전 후 약 8Km를 진행하면 '허브아일랜드'를 만날 수 있다.

http://www.herbisland.co.kr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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