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각종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마련을 위한 '2007년도 적십자 모금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어두운 사회를 밝게 비춰주는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모금운동을 2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40일간) 실시한다는 것.
이를 위해 시는 1억4천5백여만원의 회비목표액을 정하고 전시민을 대상으로 세대당 5천원, 개인사업자는 2만원 이상을 납부권장 금액으로 설정하고 독려하기로 하는 한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세대주, 만20세 미만 및 70세 이상 세대주, 적십자 후원회원, 국군회비납부자는 제외한다고 밝혔다.
납부방법은 해당 읍·면·동에서 배부한 납부용지로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되며, 단체 또는 주민의 협의에 의한 일괄납부시에는 읍·면·동에서 별도 회비 납부용지를 배부 받아 납부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억6천1백여만원을 모집해 목표액 대비 130%을 달성, 경기도내 모금실적이 3위를 차지하는 등 전시민이 적십자 회비납부에 적극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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