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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재 골프장, 회원권 일제히 인상이스트밸리, 11억7천만원으로 1억6천만원 올려

[광주]광주시 소재 골프장의 회원권이 최고 1억6천만여원까지 올랐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 소재 8곳의 골프장 중 7곳이 지난해 대비 회원권 값을 일제히 올렸고 한 곳만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스트밸리
 
이스트밸리는 지난 해 일반회원권이 10억1천2백만원이던 것이 올해는 11억7천9백만원으로 1억6천7백만원이 인상됐다.

또, 남촌CC는 8억7천8백만원에서 1억5천9백만원이 오른 10억3천7백만원으로 정해졌다.

뉴서울도 2억3천7백만원에서 3억6백만원으로 6천9백만원이 증가했고 중부도 1억6천4백만원에서 7천7백만원이 오른 2억4천1백만원으로 증가했다.

강남300은 주중 가족권이 6천1백만원에서 7천1백만원으로, 주중 개인권이 4천4백만원에서 5천8백만원으로, 일반은 2억2천8백만원에서 5천2백만원이 오른 2억8천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미스터팁스도 가족권(4천2백만원)은 동결됐지만 일반권은 2천1백만원에서 2천3백만원으로 올랐다.

반면, 그린힐은 VIP가 3억2천1백만원에서 3억9천2백만원으로, 일반이 1억8천8백만원에서 2억6천4백만원으로 인상됐지만 주중 가족권(7천5백만원), 주중 여자회원권(4천1백만원), 주중 개인권(4천만원)은 2백만원~5백만원이 오히려 인하됐다.

또, 곤지암CC도 일반(1억3천5백만원), 주중(4천5백만원) 회원권을 지난 해 수준으로 동결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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