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중대동 공동묘지에 대해 묘지 연고자 파악을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무질서하게 분포되어있는 분묘의 연고자를 파악하고 무연분묘를 정리하기 위하여 「장사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동 공동묘지를 일제 조사한다는 것.
시는 이번 일제조사기간 중 연고자 신고를 하지 않은 분묘를 무연분묘로 간주하여 무연분묘 개장공고 후 7월부터 임의 개장(화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묘지 연고자는 3월 15일까지 묘지 앞에 신규 설치된 묘지 번호, 비석명 및 연고자 인적사항(주소, 연락처) 등을 시청 가정복지과(☎031-760-2841)로 연락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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