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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포곡 간 개설도로 18일, 개통

[광주]오포~포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1공구) 개설구간이 18일 개통됐다.

이번에 개통 된 오포~포곡간 도로는 교차로 2개소(능평교차로, 능원교차로)와 신설구간 도로 4차로 967m 등이며 이미 시공된 분당~오포간 도로를 연결해 국도43호선 입체교차로까지 접속시킨 것.

이 공사는 토지공사액만 7억5천만원이 투입됐고 이어 오포~포곡 2구간(6.2km)에 50억원이 소요된다.

오포~포곡간 개설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분당에서 광주방면과 수원방면, 광주에서 분당방면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차량들의 진출입로가 확보 돼 통행시간이 10분이상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광주 오포지역 장사시설(묘지, 납골묘) 이용객의 접근성을 쉽게해 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사는 지난 2002년 8월 28일 착공해 성원건설(주)외 1개사가 시공하고 (주)수성 엔지니어링에서 전면책임감리용역을 수행해 철저한 공정관리 및 품질관리로 계획준공일인 지난 1월 15일에 맞추어 공사가 완료됐다.

이와함께 도가 지원하는 도로사업 중 광주지역은 무촌~궁평(15.7km)간 도로가 2008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곤지암~열미(1.4km)간 도로가 2009년 12월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경기도관계자는 "향후 미개설 국가지원 지방도에 대해서도 국비지원을 받아 공사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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