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국제화 시대에 맞춰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지역에 시장개척단을 4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희망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장개척단 파견규모는 5개사 내외로 광주시 관내에 제조시설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중소제조업체 중 해외시장개척에 관심 있는 업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파견업체 선정은 신청기업의 상담희망품목에 대한 'KOTRA 현지무역관'의 현지 시장성 조사결과와 '광주시 해외시장개척사업 참가기업 선정기준'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시관계자는 "일본시장개척단 파견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에, 11월에는 파나마, 리마, 산티아고에 개척단을 파견 할 계획"이라며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기업체가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희망기업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및 공장등록증명원 사본 ▲국내외 각종 인증서 사본(유효기간내) ▲상담카다로그 등을 시청 지역경제과(☎031-760-4580)로 제출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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