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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 신장 '구시가지' 개발 재공람1차공람 이후 15개 구역서 10개로 축소

[하남/속보]하남시는 지난 해 11월, 구시가지 지역인 덕풍동과 신장동 지역의 재건축 및 재개발의 기본이 되는 '하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최근 재공람공고했다.

이번 공람공고는 당초 15개 구역을 10개 구역으로 축소 한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당초 기본 계획안은 15개 구역으로 나눠 총 계획면적은 17만7천265평 규모로 ▷1구역 덕풍동352-39일원63,600㎡ ▷2구역 덕풍동383-1일원16,800㎡ ▷3구역 덕풍동413-3일원 32,000㎡ ▷4구역 신장동443-3일원 45,000㎡ ▷5구역 신장동430-74일원 27,700㎡ ▷6구역 신장동 455-14일원 17,400㎡ ▷7구역 신장동 454-5일원 12,400㎡ ▷8구역 덕풍동 514-22일원 50,800㎡ ▷9구역 덕풍동 435-20일원 55,400㎡ ▷10구역 덕풍동371-20일원 59,900㎡ ▷11구역 덕풍 380-3일원 69,900㎡ ▷12구역 덕풍동 348-15일원 33,500㎡ ▷13구역 덕풍동 469-10일원 13,000㎡ ▷14구역 덕풍동 285-31일원 47,200㎡ ▷15구역 신장동 385-6일원 41,400㎡ 등이였다.

   
 
 
이 계획은 기준년도를 2006년으로 하고 목표년도는를 2010년으로 하고 있다.

정비예정구역의 건폐율은 50%, 기준용적률 220%, 상한용적률 250%이하, 평균 층수는 20층 이하다.

또, 현행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 종 상향하게 된다.

이와관련 지난해 11월 1차 공람공고 당시 총 30여건의 의견서가 제출됐고 계획(안)에 포함 된 15개 지구 중 절반정도가 개별적으로 의견서를 제출 해 독자적인 개발방식을 취하겠다는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의견에 대해 하남시는 "주민전체가 동의한다면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수정할 수 있다"며 "주민동의 형태는 합당한 절차를 거친 방식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재공람공고는 주민의견 등이 수용 돼 수정사항을 다시 공개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편, 계획(안)은 인구계획에 있어 세대수는 현재 1만3천171세대 보다 1천374세대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인구도 2천217명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구도시 재개발사업과 관련 해 10여개 재개발 사업체가 지구단위계획 결정주민동의 등의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일부 재개발 사업체는 30%를 상회하는 주민동의서를 확보 해 상당한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안)은 재공람공고를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 한 뒤 시의회와 경기도도시계획위의 심의를 거쳐 경기지사의 승인으로 최종 확정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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