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일대에서 잇따라 큰 화재가 발생 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6일,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시설관리 부재 및 주의부족이 원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연이어 발생 돼 소방당국이 긴장하고 있다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은 화재예방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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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월리 화재 현장 | ||
모터 과열에 의한 스파크가 화인으로 보이는 화재로 샌드위치패널조로 만들어진 990㎡의 구조물 증 99㎡가 소실됐다.
또, 장모(26)씨가 화재로 부상을 당하는 등 인평피해도 발생했다.
광주소방서는 "최초 목격자가 공장에서 근무 하다 냉각기와 접해있는 벽면에서 불꽃 및 연기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 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건물주변으로 불이 옮겨 붙어 화재규모가 더 커지자 공장 옆건물에 있던 또다른 목격자가 신고하는 등 초동진압에 다소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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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월리 화재 현장 | ||
당일 오전 11시 19분, 지월리 164번지에 소재 한 폐지 야적장에서 발생된 이 화재는 9대의 소방차와 25명의 소방대원이 출동 해 화재발생 10분만에 완진했다.
이 화재는 초동진압이 순조롭게 진행 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피해규모도 비교적 적었다.
광주소방서는 "불이 났을 경우 초기에 자체진압을 시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119에 신고를 해 주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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