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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 접수농축산물의 고품질화등 농가소득 향상 기대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1일까지 '2007년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16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농촌지도시범사업'은 농산물 수입개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광주시에 거주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시범사업에는 식량작물, 소득작목(원예, 특작), 경영축산, 생활자원기술 등 4분야 32개 사업 89개 사업장에 사업비 13억9천만원이 투입되며, 농축산물의 고품질화, 친환경 청정 농산물 공급, 관광농업 상품 개발 등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신청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031-764-1032,2735) 해당 담당지도사와 읍면지구 농민상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gj.or.kr)에서 알 수 있다.

주요사업은 ▲어린모 공동육묘장 설치 ▲고품질기능성쌀(밀키퀸) 생산 ▲토마토 명품화를 위한 수정벌 ▲화훼 품질향상 ▲광주한우 600브랜드 육성 ▲가축방역 생력화 ▲전통직물천연염색 ▲농업인 건강관리실 설치 ▲채소류 생산성 향상 소득기반조성 ▲원적외선 건조기 설치 등이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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