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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동 1천6백여평 공동사업자 공모대한체육회, 체육용도 토지 사용희망자 접수

[하남]대한체육회가 소유하고 있는 하남시 체육용지를 개발하면서 임대 또는 공동사업제안서를 공개 접수한다.

대한체육회가 지난 1997년 3월에 취득한 하남시 신장동 518번지 일원 1천626평 규모의 이 부지는 현재 하남시테니스연합회가 무상 임대 중에 있으며 일반상업지역 내 체육용도로 쓰이고 있다.

   
 
 
이 부지는 테니스코트 7개면에 지상 1층의 가건물이 들어 서 있지만 대한체육회는 체육용지로서 체육시설의 설치를 기본으로 하는 토지활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

이와관련 사업제안에 나서는 자는 시설투자규모와 업종을 대한체육회와 협의 한 후 사용기간 이후 대한체육회에 기부체납하는 조건을 달아야 하며 보증금과 연 임대료를 납부해야 한다.

   
 
 
제안 접수는 이달 말일까지며 제출서류는 특별한 규격 없이 ▷개발기본계획서 ▷기본설계도 ▷임대료 및 수익금 분배액 ▷회사소개서(회사실적 소개 및 재무제표 3년분) 등을 준비하면 된다.

대한체육회는 "하남시 남동부 신 시가지인 신장택지 개발지구와 기존 시가지와의 중앙에 위치 해 있고 시청 및 교육청 등 공공청사가 인접한 지역"이라고 설명하고 신 시가지 도심로를 관통하는 도로가 인접 해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을 꼽고 있다.

제안에 나서고자 하는 사람은 대한체육회 스포츠사업단(02-420-76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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