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속보]지난 달 20일, 하남시의회에서 주민투표 예산이 포함 된 예산안이 상정된 가운데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항의를 하다 경찰에 연행됐었던 광역화장장반대위 김근래 위원장이 구속 수감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달 20일, 반대위 회원들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결과정을 지켜보다 경찰에 연행 돼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집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이 3일 뒤인 23일, 이를 기각 해 풀려났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구속영장이 재청구 돼 15일, 성남지원(부장판사, 박기순)으로부터 영장청구가 받아들여 져 전격 구속된 것.
김 위원장의 구속 사실이 알려지자 반대위 측에서는 회원들간에 사실확산에 나서는가 하면 오는 2월 3일로 예정 된 '3차 하남시민의 날'의 참여를 촉구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 달 22일, 김 위원장이 연행 된 가운데 반대위는 성명을 내고 "김근래 위원장 등 20여명을 연행 해 간 광주경찰에 대해 공권력 남용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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