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본, 북미, 중남미 등에 판로를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겐 해외시장개척비를 지원하는 등 기업지원책이 마련됐다.
11일, 광주시는 코트라(KOTRA)의 해외시장 개척단에 관내 기업들을 대거 파견하고 파견업체로 선정된 기업엔 해외시장 개척비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는 것.
오는 4월엔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에 광주시와 남양주시, 고양시, 제주도에서 모두 20개 업체가 참가 할 예정이다.
또, 10월엔 미국 뉴욕 및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에 광주시와 파주시, 전라남도, 칠곡군, 경산시에서 20개사가 파견되고 11월엔 중남미 산티아고, 파나마, 리마에 광주시와 포천시, 전라북도 기업 20개사가 판로개척에 나선다.
파견업체에 대해 광주시는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 임차비 등에 3백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며 기업은 연2회에 걸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상담장 임차료 및 차량 임차료, 통역비,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섭외비는 물론 상담주선용역비, 협력기관운영비와 업체당 1인 항공임의 50%를 지원한다.
파견업체는 광주시 관내에 주된 사무소와 공장이 소재 해 있는 업체로 광주시 유망중소기업 선정업체,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등은 파견업체 선정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와관련 광주시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을 지원 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것이 취지"라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참가기업의 선정기준 및 지원범위를 정해 파견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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