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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침수지역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광주시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잦은 지역에 빗물배수펌프장을 신·증설하기로 하고 장지2통 마을회관과 서하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10일 오후 개최했다.

이번에 경안천변에 신·증설되는 빗물배수펌프장은 ▲무갑리빗물펌프장(초월읍 무갑리 699 일원, 증설) ▲장지동빗물펌프장(오포읍 양벌리 216 일원, 신설) ▲서하리빗물펌프장(초월읍 서하리 344 일원, 신설) 등 3개소로 사업완료시 배수능력 63㎥/분이 증가한다고 한다.

   
 
 
설명회는 광주시재난안전과장과 공무원, 지역주민, 이해관계인 등 35명이 참석하여, 사업개요와 효과,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수해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시에서 빗물펌프장을 하루라도 빨리 건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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