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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하남 방문 한 美 투자사 방문단사업설명회에서 현지 답사까지 일사천리 진행

[하남]SUH International Development 사와의 투자협약서 체결이후 11일 투자사의 고위 관계자가 시를 방문했다.

   
  #투자방문단
 

이와관련, 하남시는 "오늘 방문 목적은 지역현안부지의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투자단 관계자의 현지조사를 위한 것으로 투차협약을 구체화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시는 지난 12월 워싱턴에서 옵티마펀딩 그룹과 15억 달러 체결 후 LA에서 SUH International Development의 컨소시엄사측과 15억 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예정보다 30여분 일찍 도착한 방문단은 김황식 시장을 10여분간 예방하는 자리에서 "대형 플랭카드가 걸려있어 매우 인상적 이었다"고 말하고 곧바로 프리젠테이션장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하남시장 예방
 

10시 15분경 프리젠테이션이 이루어진 자리에서 이수경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역개발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개발방향은 1지구는 주거단지로 2지구는 지하철유치를 위한 유동인구 창출을 위한 복합단지로 개발하겠다”고 했다.

1지구는 주거단지(13만㎡)로 개발하고 2지구는 상업용지(로데오거리) 134,000㎡, 공원녹지 146,000㎡, 공공시설용지(주차장, 학교) 50,000㎡, 지원시설용지(터미널. 시네마파크) 164,000㎡등으로 총690,000㎡ 로 개발할 것이라는 것.

   
  #사업설명
 

또, 이수경 담당관이 지하철 연장 계획은 5호선 고덕에서 하남으로 총연장 6.9km에 사업비 7,700억원을 들여 올해에 행정절차를 거처 200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자 김황식 시장은 빠르면 2008년 초 착공도 가능하다고 추가설명 했다.

설명회를 마친 투자단은 추가 질문없이 설명회장을 떠나 곧바로 현장답사에 나섰다.

투자단과 시장, 부시장, 의회부의장, 도시건설국장, 기획예산담당관 등이 동행한 현장 답사는 지역현안부지에서 현황도를 이용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사업부지설명
 

이어 미사리 선사유적지를 돌아보고 수목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현안사업을 유치하는 것은 주거단지를 제외한 2지구 개발을 위해 필요한 4천억~6천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해선 불가피한 것"이라 전했다.

사업 방법은 우선 장사시설을 유치해 인센티브를 가지고 토지매입과 기반시설에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고 하남시와 도시개발공사가 사업을 추진해 정부로 부터 자본금을 추가지원 받겠다는 계산이다.

1조4천억은 토지매입과 기반시설이 이루진 후에 가능한 투자금이고 지역개발을 위해선 투자사에게 합당한 부지를 제공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만약 시가 토지매입과 기반시설을 못할 경우 투자협약 자체가 무너질 수 도 있다는 설명도 곁들여졌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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