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테마가 있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타도시의 벤치마킹에 나섰다.
8일, 정진섭 국회의원(한나라당, 광주)은 광주출신 도, 시의원 및 시청직원들과 함께 9일, 테마가 있는 광주개발의 청사진 마련을 위한다는 취지로 파주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아트벨리)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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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헤이리마을 | ||
파주 탄현면 통일동산지구 15만평 부지에 작가, 미술인, 영화인 등 약 3백70여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갤러리 등 문화예술 공간을 건설 중에 있으며 현재 70여동이 준공되거나 진행 중으로 최종 100여동의 설계가 추진 중에 있다.
이색적이고 독특한 건축물들은 건축가들 스스로 페인트를 쓰지 않거나 고도규정을 정해 자연과 어울리도록 건축하고 있어 이색적이고 독특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은 각종 미술작품 및 자연의 생생한 숨결과 어울려 또 하나의 거대한 예술품이 되고 있어 파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정 의원은 "광주시는 산과 강 그리고 호수 등 천혜의 자연조건과 다양한 예술인들이 오래전부터 거주하고 있어 파주보다 더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 해 개발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모델들을 견학한편 적극적인 벤치마킹의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 4일 수질보전대책 지역인 광주에도 신도시 건설이 가능하다는 전제로 친환경도시(에코타운) 개발을 위한 전문가초청 토론회를 개최 해 지역은 물론 정부부처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가져온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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