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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류 공생의 딜레마, 해법은 없나?

광주시의회는 지난 4일 정진섭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의 주최로 국회의원 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국회 토론회 "21세기 환경의 화두 ‘ECO-TOWN’ 상.하류 공생의 딜레마, 해법은 없는가?"에 참석하여 개발과 보전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훈 의장과 시의원을 비롯, 환경부·건교부·경기도 공무원, 학계, 환경관련업체 관계자, 광주시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는 최첨단 환경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생활공간인 ‘ECO-TOWN’을 조성해야 한다는 이화여대 박석순 환경공학과 교수의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로 나선 환경부 홍준석 수질보전국장, 광주과학기술원 최희철 교수, 강원대학교 최중대 교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조항문 박사, 경기개발연구원 송미영 박사는 열띤 토론을 벌이며‘ECO-TOWN’조성의 타당성을 검증하기도 했다.

‘ECO-TOWN’은 개발과 보전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신도시 모델로, 지난 30여년동안 팔당상수원으로 인해 수많은 규제를 받고 있는 광주시에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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