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속보]주요 그린벨트 지역에 추모공원 및 각급 학교, 체육시설의 증설 등이 포함 된 관리계획이 나왔다.
도는 최근, 도내 그린벨트 427만㎡ 규모가 점차적으로 오는 2011년까지 해제가 진행되며 이곳에 다양한 시설물들이 입지 하는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11년수도권그린벨트관리계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최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부천시의 시립추모공원이 포함됐고 구리시 아천동 교통광장, 화성 매송화물차 휴게소, 광명 경전철차량기지, 시흥 목감휴게소 등이 들어갔다.
또, 체육시설로는 이미 예고됐던 하남 캐슬렉스 골프장이 사조개발(주)에 의해 감이동 260-1번지 일원 약 1백8십만여㎡에 걸쳐 증설이 이루어지고 남양주 금곡 실외체육시설 증설, 시흥 장곡대중골프장, 고양 도내동 대중골프장 등이 포함됐다.
또, 하남체육공원도 망월동 181번지 일원 30만㎡에 걸쳐 조성이 추진된다.
공익시설로는 하남시 약수초교 등 학교 2개소를 비롯해 시흥 교육청사, 의정부 폐기물종합시설 등이 그린벨트 지역에서 추진된다.
또, 하남시 초일동 산64-2번지 일원의 국방부(육군 제3183부대)도 2만3천여㎡ 규모의 증설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는 판교방향 서하남휴게소도 춘궁동 212번지 일원 1만3천여㎡의 조성 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여가를 책임질 여가활용시설도 남양주 지금동 시민공원과 시흥 군자동 근린공원을 포함됐고 남양주시와 의왕시, 부천시 등 3개 자치단체가 그린벨트에서 문화예술회관의 건립을 추진한다.
더불어 그린벨트 지역 내의 집단취락지구 중 ㏊당 10호 이상의 취락지구 지정요건을 갖춘 309곳도 해제가 진행된다.
이 계획안은 주민공람에 이어 환경부 등 정부와의 협의, 경기도 도시계획위의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에 확정될 전망이다.
이에앞서 하남시도 경기도의 계획안에 근거 해 지난 12월 26일부터 하남소재 그린벨트 해제 추진지역에 대한 주민의견 접수에 들어간 바 있다.
하지만 경기도의 관리계획안 중 광주지역은 취락지구 10호 이상의 밀집지역을 제외 한 공공시설 입지에는 대부분 포함되지 않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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