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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고통 해소 할 신도시 개발돼야"

[광주]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정진섭 국회의원(한나라당, 광주)은 4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경까지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21세기 환경의 화두 <ECO- TOWN> 상하류 공생의 딜레마, 해법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행사를 주최 한 정진섭 의원은 무조건적인 규제로 지난 30여 년간 고통을 받아왔던 팔당상수원 인근 주민들에게 '경제와 환경의 통합', '개발과 보전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신도시개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발제자로 나선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팔당상수원의 경우 상하류간 불신과 공생의 딜레마에 심화되고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최첨단 환경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생활공간인 에코타운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환경부 홍준석 수질보전국장, 광주과학기술원 최희철 교수, 강원대학교 최중대 교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조항문 박사, 경기개발연구원 송미영 박사는 열띤 토론으로 에코타운 조성에 관한 타당성을 검증했다.

약 3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전재희(광명시), 김성조(구미), 이규택(여주, 이천), 정병국(가평, 양평)국회의원과 이치범 환경부장관, 환경부 및 건교부, 경기도 공무원, 학계, 환경관련업체 관계자 및 광주시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 해 에코타운 건설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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