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3일 오후2시 하남로타리클럽회원 30여명과 1176항공대 대원 70여명이 하남의 명산인 검단산 정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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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로타리회원과 항공대 부대원 | ||
검단산은 일설에 의하면 백제 때 승려 검단선사가 은거하였다 하여 검단산으로 불리운다고 한다.
정상은 넓은 공터로 사방이 확 트여 있고 팔당댐은 물론 북한강과 남한강의 합류 지점인 양수리 일대를 시원하게 내려다 볼 수 있는데다 예봉산, 운길산, 도봉산, 북한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검단산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 줍기와 '산사랑 자연사랑' 플랭카드 부착 등 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연보호의 마음이 전달될수 있도록 하자는 마음을 모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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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만회장과 회원 | ||
행사를 주관한 윤영만 로타리클럽 회장은 "지난해 가을에 이어 새해를 맞아 하남의 명소인 검단산 자연보호 및 등산로 정비 행사를 갖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매부대인 항공대 홍천식 중령(부대장)은 "새해를 맞아 대민봉사차원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나섰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하남로타리는 매년 불우한 이웃에게 따듯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있다.
매년 발생하는 수재에 전회원이 1박2일간 수해복구지원사업을 펼쳤고 겨울철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가하면 매년 2회에 걸쳐 고교생과 대학생에게 학비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있다.
윤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봉사를 해야하나 회원 50여명으로는 봉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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