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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도 반납시킨 조류인플루엔자(AI)성탄, 신정연휴도 근무...상황실 2월말까지 가동

[광주]지난해 발병한 조류인플루엔자(이하AI)가 12월21일에 충남 아산시에서 추가로 발생됨에 따라 광주시는 연말연시인 성탄절 연휴와 신정연휴 기간에도 특별근무를 실시하며 예방에 한차원 강도를 높였다.

   
  #광주시 가금사육 농가현황도
 

시는 사육가구 155호 중 닭 133호 (114만여수), 오리 21호 (721수), 메추리 1호(25만수)를 대상으로 예찰활동과 취약지구 소독지원을 강화하고 농가의 방역의식도 고취시키고있다.

농정과장은 "상황실 운영 및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시와 축협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장비를 동원하여 역활 분담에 따라 계획을 수립하고 21일 발생한 메추리 농가에도 집중 방역 관리대상으로 지정 진입로,축사주변,차량과 장비에 대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류 인플루엔자가 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되는 2월 말일까지는 상황실을 계속 운영 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시는 "각 농가에서는 세심히 관찰 해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신고(1588-4060)해 줄 것과 농장 소독을 매일 1회이상 실시하고 야생조류의 차단과 일반인 농장 출입을 통제하는 등 농가 행동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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