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정해년이 시작되었다. 쌍 복 돼지 해라고하며 서로 복을 빌어주는 해이다. 본 칼럼도 독자들에게 복된 한해를 기원하며 시작한다. 많은 분들이 해돋이 등에 가서 더욱 성공된 삶, 건강한 삶, 풍성한 삶을 기도한다. 이제 새해에도 근면하고 긍정적 자세로 살아 반드시 성공하는 한해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어떤 랍비가 성전 건축 일을 하고 있는 세 사람에게 왜 이일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첫 번째 “사람은 죽지 못해 일을 합니다. 안하면 밥 먹고 살 수 있는 수입이 없으니까요.” 라고 대답하였다. 두 번째 사람은 “생활하기 위해 일을 합니다. 이일을 통하여 가족과 살아 갈 수입을 얻으니까요.” 이라는 대답이었다. 세 번째 사람은 “예술작품을 남기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합니다. 성전 건축도 작품이니까요.”
보통 자신감이 넘친 긍정적 사고를 가진 경영자는 좋은 업적을 낸다. 그리고 자신의 이념이 뚜렷했던 인물들은 성공을 이끌어 내었다. 미국에는 크라이슬러를 위기에서 구한 불세출의 경영자 리 아이아코카같은 인물이 있다. 그는 포드를 떠나 35억 달러의 적자를 가진 크라이슬러를 단돈 1달러의 연봉으로 회생시켰다. 우리는 그의 담대한 성공 일화에서 긍정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배우게 된다.
그렇다.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즉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이것을 긍정적 입장에서 시작하느냐 아니면 부정적 입장에서 시작하느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 가지 습관(김영사 1994)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성공을 위한 습관을 (1)주도적이 되라 (2)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3)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4)상호 이익을 추구하라 (5)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6)시너지를 활용하라 (7)심신을 단련하라 등으로 정리 하였다.
그는 나아가서 패러다임을 크게 개인의 승리와 대인관계의 승리로 나누었다. 그러나 여기의 중심은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점이다. 자신이 긍정적이지 못하고 자신을 비하하고 자신을 잃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은 자명한 일이다.
자신이 주도적이라는 것은 자신이 적극적인 사고와 자신을 추스르는 힘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는 것은 행동 방향을 확실히 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행동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한다. 거기에 소중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실행함으로서 일을 효율적으로 거둘 수 있다.
뿐만 아니다. 상호 이익이란 서로 서로 이익을 공유해야한다는 말이다. 이렇게 할 때 상대방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대방의 이익을 등한시 한다면 그 결과는 부메랑이 된다. 또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한다. 남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 얘기만 해서는 실패하기 쉽다.
상호 이익과 시너지는 비슷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시너지란 서로 다른 것들을 잘 융합하여 훨씬 큰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말이다. 1 + 1 = 2 가 아니고 3 혹은 4 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시너지 효과이다. 심신을 단련하라 라는 것은 건강이 가장 중요하며, 건강한 몸에서 의욕과 긍정이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건강이 성패를 좌우 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작년 한해를 되돌아보자. 지난 한 해 동안 혹시 부정적이 아니었는가. 혹은 자신이 없어 주춤하지나 않았는지, 혹은 방향을 잃고 헤매지나 않았는지 숙고하여보자. 성경의 주기도문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는 말씀이 있다. 우리가 우리를 긍정하고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성공의 요인이다.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도 용서하지 못한다. 자신에 대한 긍정, 자신에 대한 용서이야 말로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원천이 된다.
돌이켜 보건데 새해에는 우리가 긍정적인 자세로 변화할 수 있어야 하겠다. 긍정적 자세란 우리들이 긍정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우리의 자세와 시야를 긍정적 마음으로 만들어 쌍 돼지해에 두 배나 성공하는 한해를 만들어 나아가기를 기원한다.
정기성 칼럼니스트 kisungchung@yahoo.co.kr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