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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새해 남한산성 천제로 시작광주,하남,성남 화합의 2007년 기원

   
   #2007년 새해아침 남한산성 일출
 

1일 오전 7시, 남한산성 남문 주차장 상설무대에서 해돋이 관광객 및 광주, 하남, 성남 기관장 및 주민 등 많은 인파가 참석한 가운데 천제를 올리면서 새해의 아침을 맞았다.

   
  #제를 올리고 있는 초헌관, 조억동 광주시장
 

오늘 행사는 남한산성을 인접에 둔 3개시 광주,하남,성남문화원이 주최하고 3개시 지자체와 시의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조억동 광주시장, 김병대 하남시의회의장, 이수형 성남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양인석, 이상복, 한문섭 3개시 문화원장과 안호명 산성리 이장 ,안호정 산성리 노인회장 등이 같이했다.

   
 
 
조시장은 초헌관으로 첫번째 제를 올렸으며 3개시 시의장은 아헌관으로 두번째 제를 올리고 문화원장은 종헌관으로 마지막 제를 올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좌집사로부터 받은 잔에 우집사가 술잔을 채우고 이것을 제단위에 올려놓은후 재배를 하는 첫번째로 이를 광주시장이 맞은 것.

이날 조시장은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고 말하고 광주, 하남, 성남시민 모두가 복많이 받고 만사형통하는 한해가 되라는 덕담을 했다.

또 성남시의장,하남시의장,3개시 문화원장도 "2006년은 살기 힘든한해 였지만 2007년에는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
 

한편, 올해 처음으로 남한산성에서의 해돋이 행사를 축제로 격상시킨 것과 관련 광주, 하남, 성남 문화원은 3개시의 화합과 밝은 미래를 위한다는 취지로 매년 개최 할 계획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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