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는 2006년 한 해를 마감하는 종무식을 29일 오후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및 시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 가졌다.
'광주시 공무원 밴드'의 송년 연주로 시작된 이날 종무식에서는 김영열 문화복지국장이 근정포장을 받은 것.이 상은 공무원 및 사립학교의 교원과 국공영기업체·공공단체 또는 사회단체의 직원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하여 국리민복(國利民福)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외에도 공무원과 시민 등 모두 72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시는 통계분야(재정경제부장관), 공공근로사업분야(경기도지사) 등에서 기관표창도 수상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시민들과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업무 추진에 노력해 준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내년엔 더 나은 해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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