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06년 공공근로사업추진 평가에서 사업추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한다고 28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의 2006년도 공공근로사업을 대상으로 예산확보, 청년층사업 추진여부, 사업참여자 관리의 적절성, 우수사례 추진 등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금년 공공근로사업으로 도자기엑스포장내 자연학습장 약 34,000평에 유채꽃·장미·야생화 등 화훼단지를 조성하였고,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141건과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2건을 완료하였으며,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하는 등 관내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푸드뱅크지원사업'은 생산·유통·판매·소비과정에서 발생한 여분의 음식을 기탁받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푸드뱅크’에 기탁물품 분배 및 전산 프로그램 운영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제공과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 복지사회 구현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둬 우수시책으로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9일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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