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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업 관계자 교육 실시

   
 
 
광주시는 2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폐기물의 안전 처리와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 의무사용을 대비하여 관내 폐기물처리업 및 재활용신고업 대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업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최근 폐기물의 다양화와 질적 악성화로 인하여 관계 업종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가 필요하며, 특히 내년에 의무화되는 '폐기물 적법처리시스템'의 조기정착을 위해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폐기물처리의 흐름과 정부정책의 방향 그리고 폐기물관리법 해석 등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가 전달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2007년 폐기물 적법처리시스템 의무 사용'에 대비하여 사전설명과 현장 시연을 펼쳐,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폐기물처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폐기물처리업체의 의식 전환과 책임감 부여의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여 개선토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환경보존을 위해 교육과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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