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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삼성에어컨 '1억+컴33대' 기부지역사람기금, 환경기금 등 사회환원

[광주]농협중앙회광주시지부(지부장, 김환회)와 삼성에어컨특판(대표이사, 박종배)가 1억2천여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와관련 조억동 광주시장은 27일 용도지정기탁금품을 전달받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광주시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탁금품의 접수가 결정된 사항으로 농협중앙회광주시지부에서 환경개선을 위한 늘푸른통장 '환경기금' 2백4만여원, 지역사회발전 사업을 위해 지역사랑통장 '지역사랑기금' 1억2천278만원여원 등 총 1억 2천482만여원을 기탁했다.

또, 삼성에어컨특판(주)은 내년 2월 개관예정인 시립도서관을 찾는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컴퓨터를 33대를 기탁하였다.

조 시장은 기탁금품을 전달받는 자리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협조 해 감사하다"며 "수탁 받은 기금과 컴퓨터는 목적과 용도에 맞게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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