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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내 대형사업 주민의견 청취 나서서하남휴게소, 하남체육공원 등 사업 대상

[하남]개발제한구역에서의 도시계획시설 및 대규모시설의 설치와 관련 하남시는 주요사업을 공고하고 주민의견의 수렴에 나섰다.

26일, 하남시는 수도권(경기도)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안)에 대해 '개발제한구역의지정및관리에관한특별법' 제10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1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하남시와 관련 된 주요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접수받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사업을 보면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는 판교방향 서하남휴게소가 춘궁동 212번지 일원 1만3천여㎡의 조성 될 예정이다.

또, 사조개발(주)이 사업시행자인 하남캐슬렉스 골프장 증설사업이 감이동 260-1번지 일원 1백8십만여㎡에 걸쳐 진행되고 망월동 181번지 일원 30만㎡엔 하남시가 하남체육공원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미사동 70-1번 일원엔 하남시가 하남생태공원을 13만여㎡ 규모로 만들고 광주하남교육청이 덕풍동 586-2번지 일원 1만1천여㎡에 하남약수초등학교를 건립한다.

국방부(육군 제 3183부대)도 초일동 산64-2번지 일원 2만3천여㎡ 규모의 증설에 나선다.

이와관련 시는 ▷관리계획의 개요 및 현황, 실태 ▷토지의 이용 및 보전 ▷주민생활 불편의 해소방안 ▷개발제한구역의 관리 ▷재원조달계획 ▷관리계획에 대한 환경성 검토 등을 설명하고 그에따른 주민의 의견을 듣는다.

시는 개발제한구역에서의 주요사업은 관련기관 등의 협의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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