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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새로운 행정관행을 조직 내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자 8명의 과장을 스폰서로 하여 직원 7명씩 총 8개팀을 구성,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학습과 토론, 벤치마킹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만족을 위한 조직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시민만족과 업무효율 증진을 위한 각종 보고서의 간소화, 공사현장 주민감독제 운영 등 8개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시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연구결과들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그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며, 향후에도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여 조직 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선 4기 출범 이후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를 위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조직 변화 노력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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