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그동안 주민불신을 초래했던 일부 수돗물 운영에 대해 주민신뢰를 100% 확보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18일, 광주시 상수도사업소는 수돗물 품질관리제를 운영하는등 내년도엔 주민민원을 최소화한다는
취지의 사업운영안을 확정 발표했다.
수돗물 품질관리제의 운영에 나선것은 그동안 수용가에서 요구시 수돗물을 채수 후 자체시험하여 분석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고 있으나 분석과정을 주민이 직접 확인하지 않아 그 신뢰도가 저하 되고 우편통보로인한 결과확인이 지연되어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는데 따른 것이다.
그 해소책으로 주민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부녀회 또는 민원인 입회하에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현장에서 확인할수 있도록 검사차량에 장비를 탑재해 즉각적인 민원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
또, 지난 2005년에 일부 승인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제1차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에 따라 경안 및 오포,곤지암,도척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한 1일 처리용량을 2만9천톤의 하수처리장 증설만을 반영한 기본법을 변경했고 그이후 승인 조건에 따라 제2차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에 의한 하수처리구역변경, 하수종말처리장의 신.증설 등을 반영해 환경부에 재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이에 따른 제1차 수질오염 총량관리계획 및 하수도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경안하수종말처리장 증설을 포함한 5개 처리장에 대해 총 1일 처리용량 3만1천여톤의 증설사업을 648억 2천여만원을 투입해 2008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또, 현재 운영중인 처리장은 관리계획에 따라 서하보 목표 수질인 BOD5.5ppm 준수는 물론 부영화 방지를 위한 질소 인을 제거하기 위해 광주,도척,남한산성 및 오포처리장에 대한 고도처리시설을 2007년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면단위 처리장인 도척 및 퇴촌면 처리장은 1일 처리용량 650톤의 시설을 신설 추진해 2008년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