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속보]하남시가 광역화장장 유치추진과 관련, 주민공청회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주민투표 방식으로 결정 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시는 감사원에 제기 된 '김황식 시장을 고발합니다'라는 민원에 대해 감사원으로 부터 업무이관 받아 민원인에게 보낸 회신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민설명회를 계속 개최 할 예정인가라는 민원내용에 대해 시는 "시 재정이 열악 해 각종사업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어 화장장 유치에 따른 인센티브로 정체된 지역발전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화장장 유치는 전문기관의 타당성 조사, 입지선정의 타당성 검토, 주민공청회, 주민투표의 절차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경과 경찰의 하남시장 경호에 대해선 신변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고 집회 시 사진촬영에 대한 초상권 침해는 "매일아침 3~5명이 소복을 입고 집회를 함으로써 혐오감을 느낄 수 있어 평상복 차림의 집회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하남시 전 공무원의 국내 장사시설 견학은 "화장장이 비 선호시설에서 주민생활에 필수적인 시설이라는 올바른 이해와 인식 전환을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은 범위에서 1일 63명 규모로 견학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대명조합아파트 추가부담금 문제에 대해선 당사간에 해결 할 사안으로 행정기관에서 처리 할 일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