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속보]방미 중인 김황식 하남시장이 지난 4일, 옵티마펀딩 그룹과 하남시에 복합단지 건설 관련 15억불의 투자협약을 체결<본지 12월 7일 2면 보도>한데 이어 L.A에서도 15억불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와관련 시는 지난 4일에 체결 된 옵티마 펀딩 그룹과 8일 체결 한 컨소시움 중 시에 유리한 조건을 내세운 측과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9일, 미국 L.A에서 DMJM H&N, SUH International Development, LLC의 컨소시엄과 15억불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들는 개발금융회사로 하남시에 터미널 관련 시설을 포함 한 테마파크 시설, 로데오(아울렛), 지역활성화 시설 등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관심을 표명 한 것으로 전해졌다.
컨소시엄은 하남시의 약 56만㎡ 부지에 경기 동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복합단지를 투자, 기획, 개발해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문화복합형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개발투자를 하는 회사대표는 미국 LA시의 경제개발 및 아시아 담당 자문위원과 제52회 캘리포니아주 경제기획위원, LA시 타운 기획위원을 역임 했고 자문회 소속으로 일한바 있는 Scott Suh가 대표이사인 SUH International Development, ,LLC는 DMJM H&N(AECOM)의 파트너 회사라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하남시의 복합단지는 2008년 8월까지 도시계획등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규모 확정과 인허가를 완료해 2009년 10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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