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2006년을 마무리하는 '광주시 축구 왕중왕 대회'가 10일, 공설운동장에서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영훈 시의회의장, 종목별 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선수 및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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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열기와 관심을 하나로 결집시켜 우리시 축구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는 한편, "축구를 매개로 시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예선전이 펼쳐져 부문별 4강 진출팀을 가렸다.
부문별 4강에는 ▲ 20대부 : 오포읍-송정동, 초월읍-경안동 ▲ 30대부 : 초월읍-광남동, 실촌읍-경안동 ▲ 40대부 : 광남동-경안동, 오포읍-퇴촌면 축구선수단이 각각 올랐다.
한편, 부문별 4강전 및 결승전은 오는 17일 펼쳐지며, 이날 여성축구선수단과 남자 60대 축구선수단과의 친선경기도 열릴 예정이다.
한보희 기자 manofhea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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