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는 민관협력의 공감대 형성과 사회복지 관련 정보의 공유를 위한 '2006 민·관 사회복지 연찬회'를 11일 오전 노인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김영훈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과 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보건 및 복지업무 담당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7년도 광주시 복지시책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지역사회복지활성화를 위한 공공·민간의 역할'을 주제로 장신대학교 이창희 교수의 특강과 '상황극(socio-drama)' 공연, 한국웃음치료학교 김경득 강사의 '웃음치료 강좌'가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담담공무원이 출연한 상황극(socio-drama)공연은 최일선복지민원담당자들의 고충과 애환을 잘 표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한편, 조 시장은 "우리시는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복지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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