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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 발품팔아 주민건의 현장 확인도시계획도로 변경 건 등 직접 청취 나서

[광주]조억동 광주시장은 11일 오전 7시 오포읍 문형2리 하수종말처리장 주변 제방도로 민원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주민들이 건의 한 곳 6개소를 찾는다.

조 시장의 현장방문은 최근 주민들이 제방도로를 도시계획도로로 변경해 줄 것 등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을 직접 찾아 주민 건의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

특히, 현장방문에는 안병균 상하수도사업장을 비롯 정수헌 건설도시국장과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동행 해 민원의 조속한 해결 추진이 이뤄지도록 했다. 

수행인은 "조 시장은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나온 마을 주민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며 불편 및 건의 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는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조 시장은 담당부서 관계자에게 불편 및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 및 제반여건을 충분히 검토 해 우선적으로 처리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시장은 이날 오후에도 학동~열미간 도로공사현장과 용수리 도시계획도로공사 현장, 실촌읍 연곡리 공장건축 현장 등 주민 건의 현장을 방문, 하루종일 현황파악에 일정를 할애했다.

조 시장은 12일에는 중부면 광지원리 농협 앞 횡단도보 설치건의 및 노적봉 등산로 정비건의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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