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지난 1년 이렇게 활동했습니다"정진섭 의원, 의정보고서 통해 활동상 상세히 소개

[광주]정진섭 국회의원(한나라당, 광주)이 최근 의정보고서를 발간 해 광주지역 및 주요 언론사에 배포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상세하게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해 말 발간 한 의정보고회에서 밝힌 추진 사항 중 광주공설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깔고 우레탄 트랙을 설치하겠다는 공언에 대해 공사가 착실히 추진 돼 막바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문화스포츠 센터를 건립하겠다는 내용에 대해선 현재 설계에 들어갔고 내년에 정부 예산안에 국비 25억원을 반영했다고 했다.

새롭게 추진 할 사항으로는 경안천변을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자전거도로를 만들고 나무를 심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김문수 경기지사와 협의 해 시책추진비 등 관련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발행 된 정 의원의 의정보고서
 
재선거 당시 당초 공약과는 달리 국회 상임위 환경노동위에 들어간 것과 관련 "광주시는 제도적으로 무엇 하나 하려해도 환경부에 사전승인을 받도로 되어 있고 특히 2008년부터 5년동안 광주시 개발의 규모를 정할 수질오염총량제 2기 협상이 내년에 있다"며 "이런 이유로 광주시의 협상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본인이 환경부장관을 상대하는 환노위로 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광주시, 특히 공직사회로부터 있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분에 있어선 국회 예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부분을 챙길 것이고 이건희 도의원(광주)을 도의회 교육위에 배치 해 경기도 차원에서 챙기도록 했다며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공약은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활동은 ▷국감서 팔당수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의 문제점 추궁 ▷실업대책 및 청년실업, 장애인실업, 여성실업에 정부가 책임을 다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추궁 ▷환노위 예결산 위원장으로서 광주시가 필요로 하는 경안천 수질개선 관련 예산 확보 ▷수도권 규제완화를 위한 관련법안 개정안 제출 ▷외투기업의 수도권 입지를 위한 당론 확보 등을 들었다.

광주를 위한 활동으로는 ▷판교-여주간 복선전철사업 예산 추가 확보 노력 ▷성남-장호원간 국도사업 506억 예산 반영 ▷국도 3호선과 45호선을 연결하는 장지IC 특별교부세 9억 지원 등 도로사업 ▷도비 100억 지원으로 상습수해지역 방지 사업 ▷중부면 일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청원 ▷남한산성 입장료 폐지 등을 나열했다.

정 의원은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에 보낸 준 큰 성원에 감사하다며 한나라당이 광주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