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진섭 국회의원(한나라당, 광주)이 최근 의정보고서를 발간 해 광주지역 및 주요 언론사에 배포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상세하게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해 말 발간 한 의정보고회에서 밝힌 추진 사항 중 광주공설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깔고 우레탄 트랙을 설치하겠다는 공언에 대해 공사가 착실히 추진 돼 막바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문화스포츠 센터를 건립하겠다는 내용에 대해선 현재 설계에 들어갔고 내년에 정부 예산안에 국비 25억원을 반영했다고 했다.
새롭게 추진 할 사항으로는 경안천변을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자전거도로를 만들고 나무를 심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김문수 경기지사와 협의 해 시책추진비 등 관련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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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발행 된 정 의원의 의정보고서 | ||
교육부분에 있어선 국회 예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부분을 챙길 것이고 이건희 도의원(광주)을 도의회 교육위에 배치 해 경기도 차원에서 챙기도록 했다며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공약은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활동은 ▷국감서 팔당수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의 문제점 추궁 ▷실업대책 및 청년실업, 장애인실업, 여성실업에 정부가 책임을 다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추궁 ▷환노위 예결산 위원장으로서 광주시가 필요로 하는 경안천 수질개선 관련 예산 확보 ▷수도권 규제완화를 위한 관련법안 개정안 제출 ▷외투기업의 수도권 입지를 위한 당론 확보 등을 들었다.
광주를 위한 활동으로는 ▷판교-여주간 복선전철사업 예산 추가 확보 노력 ▷성남-장호원간 국도사업 506억 예산 반영 ▷국도 3호선과 45호선을 연결하는 장지IC 특별교부세 9억 지원 등 도로사업 ▷도비 100억 지원으로 상습수해지역 방지 사업 ▷중부면 일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청원 ▷남한산성 입장료 폐지 등을 나열했다.
정 의원은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에 보낸 준 큰 성원에 감사하다며 한나라당이 광주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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