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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종 소나무에 막걸리 주기

   
 
 
[광주]광주시 도척면(김필수)은 12일 오후 이장회의를 마치고 '재래종 소나무에 막걸리 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필수 면장을 비롯 이장,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걸리 생산업체에서 기증 받은 막걸리를 면 관내 도로변에 식재된 100여 그루의 재래종 소나무에 뿌린 것.

막걸리 주기행사는 막걸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아미노산, 유기산과 각종 미네랄이 나무의 기력을 회복시키고 생육을 돕기 위한 취지다.

도척면은 앞으로도 막걸리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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