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조억동 광주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시청사를 오는 2009년 3월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5일, 광주시의회(의장, 김영훈) 제15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시청사의 추진을 거듭 강조했다.
시청사 2009년 3월까지 완공

# 조억동 광주시장
조 시장은 다섯가지의 내년도 주요 시정방향 중 첫번째로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겠다>면서 광주시 전 공직자들은 30분 일찍 출근 해 매일 오전 8시에 복합민원 실무종합심의회를 개최하는 등 민원처리 기간의 획기적인 단축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시청사는 2009년 3월까지 완공 할 예정이며 등기소, 선관위, 우체국, 소방서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에 매년 50억원 투입
두번째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도시를 조성하겠다>에선 시세의 5%인 50억원을 매년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했다.
또, 초중고교 36개교의 원어민 교사지원 확대와 1천석 규모의 시립도서관의 내년 2월 개관, 장학기금의 현행 30억에서 100억원 증액 조성 등을 통해 인재양성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양벌리에 국제규모 종합운동장 건설
세번째로 <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진 행복도시를 조성하겠다>에선 행정타운 내에 문화, 스포츠 센터를 건립하고 양벌리에 종합운동장을 건설 해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석공원에서 오포대교까지 자연학습 탐방로와 녹지대를 조성하는 경안천 시민 친수공간을 만들고 곤지암천과 목현천에 자연형 하천 정비사업을 벌이겠다고 했다.
이밖에 지역아동센터 운영과 세째자녀 보육료 지속 지원, 건강가정 지원센터 운영, 노인종합복지회관의 내실 운영 등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표현했다.
오포읍에 첨단산업용지 조성
넷째, <다함께 잘 사는 경제도시를 조성하겠다>에선 오포읍 능평리 소재 주성엔지니어링 일대에 첨단산업용지를 조성하고 7개 기업을 유치 해 1천4백개의 일자리를 제공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과 운전자금 적기 지원, 채용박람회를 통한 청장년 일자리 창출, 공동 브랜드 '자연채' 활용에 의한 농산물 직거래 확대, 시청 1부서 1마을 자매결연 등으로 경제의 활성화를 지피겠다고 말했다.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성남~여주 간 복선 전철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하고 제2영동 고속도로 공사와 오포~포곡 간 도로사업과 탄벌~역동 간 개설공사 등 40여건의 도로를 체계적으로 건설하겠다고 전했다.
경안천, 곤지암천, 직리천 습지공원 조성
마지막으로 <환경친화적 청정도시를 조성하겠다>에선 경안천 살리기 운동본부 발족으로 1마을, 1회사, 1하천 가꾸기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경안천과 곤지암천, 직리천을 습지 공원화하는 한편 목현천 '하천 개수공사'로 맑은 하천 만들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수질오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단계 문제점을 보완하고 2단계 시행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광주하수종말처리장 등 6개소에 고도처리시설 설치, 경안하수종말처리장 등 13개소에 한강수계 하수관거 정비, 1일 2만톤의 정수장 증설 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