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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입세출 규모 4천515억여원광주, 당초예산은 13% 증가 한 3천5억여원

[광주]광주시의 내년도 총 세입세출규모는 올해보다 4.8% 늘어난 4천515억7천9백만원 규모로 편성됐다.

또, 내년도 당초예산은 올해 2천639억여원보다 13.9% 증가 한 3천5억여원으로 꾸며졌다.

5일, 광주시가 광주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총 세입세출 예산 중 일반회계는 2천590억여원을 배정했다.

일반회계 중 지방의회 및 자치행정 운영과 청사건립 등 일반행정비에 683억여원을 책정했다.

또, 교육 및 문화체육부문과 각종 축제, 보건위생, 환경분야, 생활보호 및 주택분야 등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1천43억여원을 편성했고 농업관련 분야와 지역발전을 위한 경제분야, 산림, 하천정비사업과 건설, 교통분야에 751억여원을 배정했다.

민방위 분야와 지방채 상환, 제 지출 및 예비비 등으로는 모두 112억원을 편성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내년도 예산과 관련 해 "올 한해를 돌이켜 보면 '맑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의 목표를 가지고 민선4기 시정이 새롭게 출범 해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매우 뜻깊은 한 해였다"고 서두를 꺼냈다.

조 시장은 또, "광주시는 시 승격 5년이 지난 지금 인구 22만명을 넘어 2020년에는 45만명의 도시로 발전 할 것"이라며 "그러나 인근의 중소도시와 비교해 보면 광주시는 부족한 시설이 너무 많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정사업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예산 심의를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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