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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신 이명하,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국권회복 위해 투신...학술 강연회도 개최

   
  # 몽헌 이명하 선생
 
[광주]광주에서 태어난 몽학 이명하 선생(1878~1921)이 12월의 독립운동가로 국가보훈처에 의해 선정됐다.

이명하 선생은 위정척사론을 주장한 유인석 선생의 문하생으로 의병과 독립군으로 활동 해 국권회복 및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또, 성리학과 한학, 신학문을 배우면서 근대적 민족의식을 키워갔고 1905년 을사늑약과 1907면 정미 7조약이 강제 체결 돼 국권이 사실상 일제로 넘어가자 국권을 회복하고 국망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병에 서슴없이 투신했다.

1907년엔 13도 창의군을 결성 해 서울진공전을 전개했고 1910년엔 경술국치로 나라를 잃게 되자 서간도로 망명 해 항일운동을 계속했다.

몽헌 이명하 선생이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것과 발맞춰 (사)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회장, 이흥종)는 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호텔에서 '몽학 이명하 공훈선양 학술 강연회 및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강연회는 김승일 국민대교수가 '한말 의병의 초상'이라는 주제로 나서고 곧이어 김 교수가 발간 한 '몽학 이명하 선열(경혜사)' 출판기념회가 뒤따른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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