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접대부를 고용하거나 주류를 판매하던 노래연습장이 무더기로 영업정지를 맞는가 하면 게임을 이용 해 도박행위를 한 게임장 수십곳도 영업정지 등의 처분과 함께 경찰조사를 받고 있어 관련업계가 긴장에 빠졌다.
1일, 광주시가 광주시의회에 제출 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노래연습장의 경우 50건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고 현재 6곳이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또, 21곳의 노래연습장은 1천1백만여원의 과징금이 부과 돼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지고 있다.
노곡리 굿00 노래연습장은 도우미를 알선하고 주류를 판매하다 적발 돼 1월10일간의 영업정지를 받았고 경안동 소재 그00 노래연습장도 접대부 알선 등으로 3개월간 영업을 할 수 없게 됐다.
송정동의 고0000 노래연습장은 손님이 외부에서 주류를 반입해 오는 것을 묵인하다 5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이처럼 단속에 걸린 노래연습장은 광주시 전역에 걸쳐 79곳이나 됐다.
경품을 제공하거나 도박행위를 한 게임장도 강력한 단속으로 철퇴되고 있다.
초월읍 초0 게임장은 게임을 이용 해 도받을 하고 시행행위를 하다 적발 돼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고 역동 소재 서000 게임장은 경품을 제공 해 오다 1개월간 영업정지 됐다,
이처럼 단속망에 걸린 게임장 중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곳이 24곳이나 됐고 현재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곳도 11곳이다.
게임제공업은 영업정지, 사전처분, 경찰서 조사, 과징금, 경고 등을 부과 받은 곳이 48곳이다.
광주시는 사회문제로의 확산과 노래연습장 도우미 처벌관련 법률 시행으로 노래연습장과 게임장에 대한 단속이 예년보다 강화됐다며 문제의 근절을 위해 정기, 부정기적인 지도단속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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