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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광역화장장 유치 추진 재확인내년도 시정연설서 "민주적 절차 따라 결정" 밝혀

[하남]김황식 하남시장이 1일, 하남시의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주요 4대 시책을 밝혔다.

<시정연설문 전문 보기 =  본지 홈페이지 좌측 상단 '공개자료실'>

   
 
 
김 시장은 서두에서 "그동안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토지 및 주택정책을 강력히 시행했으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고 자방세 세수확보는 물론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수도권에 위치한 우리시는 이중삼중의 강화 된 규제로 도시발전에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계획, 경제, 건설, 교통에 중점을 두고 시민의 복지향상 분야에서 교육, 복지, 문화, 체육, 환경, 자치역량에 정책우선을 두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현안 사업부지 개발, 지하철 유치와 그린벨트 해제지역의 계획적인 개발, 미사리 일대 대규모 수목원 조성, 산곡천 및 덕풍천의 자연형 하천공원 조성 등 도시발전 5대 전략사업 추진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투자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광역 장사시설 유치에 따른 별도 지원금과 외자유치 등을 통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역 장사시설과 관련 김 시장은 하남시의 유치는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민주적 절차에 따라 결정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4대 시책으로는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경쟁력있고 살고싶은 하남시 건설 ▷자연과 인간이 함께 호흡하는 수도권 제일의 환경친화적 도시 건설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역사, 문화예술, 체육, 복지인프라 구축으로 하남의 정체성 확립 ▷시민과 함께하고 믿음주는 열린 행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을 꼽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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