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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범시민'불조심 가두 캠페인'

[광주]광주소방서(서장 박광순)에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일, 30일 양일간에 걸쳐 소방차량  8대와 소방공무원 및 의용(여성)소방대원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장 및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범시민적인 불조심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불조심 캠페인의 행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방차량을 이용한 불조심 홍보방송과 더불어 각종 전단 및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가정과 직장, 특히 화재취약건물의 소방시설을 스스로 점검토록 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했다.

 

또한,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과 노후된 전선, 불법 차양망 설치 등으로 화재발생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래시장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시장상인들에게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한 홍보를 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책으로 큰 기대를 얻고 있다.

한보희 기자  manofhea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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