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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남양주 진접까지 연장키로남양주시, 노원구 전철연장 사업비 분담에 합의

<제일뉴스 = 정한성 기자>

지하철 4호선, 남양주 진접까지 연장 협약
남양주시, 노원구 전철연장 사업비 분담에 합의

(3보)지하철 4호선에 대한 진접지구 연장에 대해 남양주시가 서울시 노원구의 요청을 받아들인 가운데(제일뉴스 11월 21일자 보도) 양 시·구가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했다.

남양주시와 노원구는 29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건설교통국장실에서 4호선의 진접지구 연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 날 협의를 통해 양 시·구는 사업의 시작이되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내년 상반기 중에 실시하기로 하고, 용역에 소요되는 사업비 1억원(추정)중 노원구가 70%인 7천만원을 남양주시가 30%인 3천만원을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구는 또, 오는 12월 중순 남양주시에서 다시 만나 공동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공동추진협약서'를 체결하기로 했으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시구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긴밀하게 업무협의를 하기로 했다.

한편, 이 날 협의에는 남양주시에서 박덕선 건설교통국장과 건설교통과장 철도지원팀장, 실무직원 4명이 참석했으며, 노원구에서도 오광현 도시관리국장 및 담당 과장, 팀장, 실무직원 등 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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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진접지구 연장 논의 "급 물살" 
남양주시, 서울시와 타당성조사 공동실시 결정 "  

(2보)지하철 4호선의 진접지구 연장에 대한 논의가 급 물살을 탈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20일 "창동전철기지 이전에 따른 전철4호선의 집접지구 연장과 관련(제일뉴스 11월14일 보도)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시 와 공동으로 4호선의 진접지구 연장에 따른 타당성조사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시의회와의 협의를 끝내고, 19일 최종적으로 이석우 남양주시장의 결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시행할 타당성 조사에서도 사업비를 일정부분 분담하기로 했으며, 사업진행과 관련해서도 주도권을 가지고 진행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별내선의 역사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별내택지개발지구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노선을 별내지구와 최대한 가깝게 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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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4호선 진접까지 노선 연장 검토 
창동 기지창 이전 조건 서울시와 협의중..합의까진 '산넘어 산' 

(1보)남양주시 진접택지개발 지구까지 지하철4호선의 연장이 검토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14일 "현재 서울시 노원구와 지하철 4호선의 집접지구 연장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서울시 노원구는 구 지역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개발가능지역인 창동기지창의 개발을 위해 창동전철기지를 남양주시 별내면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남양주시에 협의해 왔다"는 것.

하지만, 남양주시는 주민들이 설치를 반대하는 전철기지창을 남양주시에 이전하기 위해 별내까지만 전철을 연결하는데 동의할 수 없으며, 4호선을 진접택지개발지구까지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서울시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

또, 남양주시는 전철구간이 진접읍으로 연장된다 하더라도 서울시와 같이 '도시철도'로 건설될 경우 해당 구간에서 발생하는 손실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가 부담하는 점을 고려해 광역철도로 연장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 같은 구상과 관련 남양주시 관계자는 "서울시와 이 문제에 대해 수 차례 협의를 거쳤으나 14일 현재까지 전철 연장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고, 다만, 진접지역까지 노선을 연장하는데 서울시가 합의할 경우 공동으로 타당성조사용역을 시행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교차로저널과 구리남양주지역 언론 제일뉴스 간의 기사교류 협약에 의한 것입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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