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농협 샘재부추작목반 주민들이 중앙선관위와 국회를 방문·견학하는 등 농사일을 잊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보)는 11월 28일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하남농협‘샘재부추작목반’(반장 최돈규) 주민들을 초청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국회 방문·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샘재부추작목반원들은 오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선거관리위원회 홍보동영상 시청, 터치스크린 전자투표 시연회 등을 가짐으로써 자매결연 단체인 선관위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며, 오후에는 여의도의 국회의사당과 헌정기념관을 방문하여 정치현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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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돈규(44) 샘재부추작목반장은 “오늘 중앙선관위와 국회를 방문견학하며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밝히면서 “항상 가족같은 배려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교류로 정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하남농협 샘재부추작목반이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은 2005년 12월. 하남시선관위는 그동안 부추를 직접구매하거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펼쳐왔으며, 작목반원들을 중앙선관위로 초청하고 국회를 견학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바쁜 농번기에는 일손돕기 행사를 펼치고 바쁘지 않은 농한기에는 이번 초청행사 등을 다양하게 실시하면서 농촌사랑운동에 동참할 것이라는 취지를 밝혔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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