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광역화장장건설반대하남시대책위(위원장, 김근래)가 한나라당 중앙당에서 집회 및 당대표와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28일, 대책위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한나라당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갖는 한편 당대표와의 면담을 위해 하남 주민 6백여명이 상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당대표 면담과 관련 대책위 고문으로 있는 이충범 한나라당하남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주선에 나서고 있다.
이 위원장은 광역화장장 유치와 관련 중앙당에 "하남시민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추진하고 당원으로서 무리를 빚지 않도록 권고해달라는 뜻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광역화장장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도내 자치단체들이 공개 경쟁에 의해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을 도가 모색해야 한다는 것도 전달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당대표와의 면담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실제 당대표와의 면담이 성사될지 여부와 당대표가 아니면 최고위원 등의 면담으로 바뀔지 여부는 미지수다.
이와는 별개로 이 위원장은 지난 24일 당원운영위를 갖는 한편 하남시장과 함께 4명의 한나라당 출신 시의원의 징계를 구하는 요청서를 28일 중앙당과 도당에 발송했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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