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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장 반대 집단 사표, 일괄 '반려'천현동 공문 발송...통장단 복귀는 없을 듯

[하남]지난 22일, 하남시 천현동 통장 10명이 광역화장장 유치 반대의 뜻으로 일괄 사표를 제출 한 것과 관련 하남시는 해당자 모두에게 사표 반려 통지문을 보냈다.

하지만 해당 통장 대부분은 통장직을 수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하남시 천현동에 따르면 11명의 통장 중에 무려 10명이 사표를 제출한 것과 관련 사표제출일 2일 후인 24일에 해당자 전원에게 사표 반려를 통지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천현동이 보낸 공문은 통장단의 안정성이 답보되야 하고 주민들과 관청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통장들이 통장직을 계속 수행 해 달라는 취지의 글이다.

이 공문은 27일과 28일에 걸쳐 통장들에게 전해졌지만 대부분의 통장들은 통장직 수행을 거부 할 의지를 보이고 있다.

L모 통장은 "사표를 제출 한 후 일정시간이 지난 후도 아니고 곧바로 사표를 반려한 것은 의외의 행동으로 본다"면서도 "발려 통지서를 받았지만 공역화장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통장직으로의 복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표 반려 통지서가 전달 된 후 아직까지 10명의 통장들이 특별한 회동을 갖지 않고 있지만 광역화장장 건설반대 의지가 강한데다 일부 통장은 임기만료 시기가 도래하고 있어 사표 반려 공문은 휴지가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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