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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마터널 부근 등산로에서 발견된 연리목 | ||
연리목이란 가까이 자라는 두 나무가 맞닿은 채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 서로 합쳐져 한 나무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이같이 서로 다른 두 나무가 하나가 되어 자라는 것은 매우 희귀한 현상이다.
두 몸이 한 몸이 된다하여 애틋한 사랑과 흔히 비유하여 흔히 알기 쉽게 '사랑나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김영훈 의장은 이 연리목을 광주시 명물로 보존하고자 남광주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산에 올라 직접 나무주위에 휀스를 치고 연리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또한 경기도에 보호수 선정을 요청하고, 광주시에 보존목으로 지정관리하고자 건의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평소 김영훈 의장은 바쁜 의회 일정 가운데서도 틈틈이 산에 올라 등산객이 버리고간 쓰레기를 줍고 건조한 날씨속에 산불이 날것을 우려 해'불조심' 현수막을 제작 해 등산로 곳곳에 설치하는 등 누구보다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는데 앞장서 오던중 연리목을 알게 되어 보호수 선정에 앞장서게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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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수 지정에 나선 김영훈 의장(왼쪽에서 4번째) | ||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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