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도지사가 팔당상류 7개시군의 친환경과 지역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성공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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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청회에는 주최인 정병국 국회의원과 강천심 경기연합대책위원회 수석대표를 비롯해 조병돈 이천시장, 서정석 용인시장, 조억동 광주시장, 이기수 여주군수, 함중식 남양주부시장, 도윤호 가평부군수, 이병걸 양평부군수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지사는 "7개시군의 주민들이 지난 30년동안 수도권 2천300만 시민을 위해 맑은 물을 만드느라 희생한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한다"며 "수도권 시민들이 매일 마시는 물이 팔당 물, 경기도 물이라고 제가 홍보맨이 되어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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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설도 나왔는데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고, 시군이 힘을 합쳐 물을 깨끗이 하겠다"고 전제하고 "환경부 등 정부와는 그야말로 환경 개발 빅딜을 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한보희 기자 manofhea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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